열린전공학부
Dongguk University
2025학년도 2학기 ‘AI와 인간’ 영역 교과목 연계 MINT 오픈 특강 리뷰
[AI와 인간 – 기술, 생명, 그리고 인간성의 재사유]
이번 2025학년도 2학기 MINT 오픈특강에서 진행된 ‘AI와 인간’ 영역의 특강들은 기술 발전이 인간의 사고, 감정, 그리고 생명과의 관계를 어떻게 확장시키는지를 다층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예술하는 AI–기술이 묻고 답하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AI와 제너러티브 디자인을 통해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작의 질문자가 될 수 있음을 이해했고, 인간의 미적 판단과 AI의 계산적 사고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포스트 휴먼 시대의 인간과 기계’에서는 AI 시대의 생산성과 미래 역량을 중심으로, 인간 고유의 판단력과 윤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다움이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동물의 마음: 인간과의 공존 가능성’ 강연은 AI와 인간의 관계를 넘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확장된 윤리적 시선을 제시했다. 기술과 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생명에 대한 존중과 공감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돌아보게 했다.
마지막으로 ‘언어, 뇌, 해부’ 강연에서는 자연어 처리 기술과 로봇 개발을 통해 인간의 언어 발달과 인지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인간의 언어와 사고가 기술로 분석되고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AI와 인간의 경계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